《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》중에서 발췌함 #독후감


 


그대들이 내게 말한다. "삶은 감당키 어렵다"라고. 하지만 무엇 때문에 그대들은 아침에는 긍지를 가졌다가 저녁에는 체념하는가?

삶은 감당키 어렵다. 그러나 내게 그처럼 연약한 태도를 보이지마라! 우리 모두는 무거운 짐을 지고 갈 수 있는 귀여운 숫나귀들이고 암나귀들이 아닌가.

그렇다. 우리가 삶을 사랑하는 것은 삶에 익숙해져서가 아니라 사랑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.

 

《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》, 니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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